오늘은 하루종일 의디 커미션만 했다
너무...고되다
근데 과연 오프라인에서 근무하던 때 보다 고될까?
아아아아악
우울하다
오늘 그간 캐분양으로 번 돈으로 동생 생일 케이크를 사줬다
그리고 나도 고기 무한 리필집에 가서 과식하고 왔다
볶음밥 까지 야무지게 먹었다
캐분양을 겁냈는데... 꽤 괜찮은 것도 같다
빨리 다른 커미션도 밀어서 다른 시간 여유 좀 내야겠다
진작 돈 좀 모으고 아낄껄 후회해도... 어쩔 수 없다
그땐 그러고 싶었나보지
그래
과거의 나를 원망하고 후회해선 앞날이 없다
'글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4 11 28 (0) | 2024.11.29 |
---|---|
2024 11 25 (0) | 2024.11.26 |
2024 11 22 (0) | 2024.11.23 |
2024 11 19 (0) | 2024.11.20 |
2024 11 17 (0) | 2024.1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