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잠들지 않아서 25일 일기를 쓴다
사실 아까 자정 넘기 전까지는 너무 우울했다
근데 이제 괜찮다
모든게 괜찮아졌다... 당분간은 문제 없을 것이다
새 게임을 두개 샀다
웹피싱이라는 게임이랑 디스미널이라는 게임인데, 둘 다 재밌었다
하나는 고양이 낚시 힐링겜이고
또 하나는 공포요소 없는 백룸산책겜이다
꾸준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
게임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소스라도 쌓아두기로 해서 이반 대기모션이랑 걷는 모션 작업했다
이참에 겜메도 공부해야겠다
몇년 설렁설렁 하다보면.. 만들 수 있겠지?
이따 일어나면 캐디 커미 하나 밀고, 간단하게라도 캐분양 준비해야겠다
아케인도 결국 시즌2 2화까지 봤는데, 뒷내용을 스포 당해버렸다
근데 스포 당해서... 되려 보기로 했다
기대하는 씬이 생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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